나는 솔로 16기 비난글, 옥순의 지인이었다 "옥순 인정하고 사과"
"슈퍼카 자랑 그렇게 하더니".. 나는 솔로 16기 옥순 에르메스 가품 논란
SBS PLUS ENA "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영숙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나선 가운데 옥순이 방송 출연 중 지인을 통해 타 출연자 비방글을 올렸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2023년 10월 1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등을 통해 16기 옥순이 다른 출연자를 비방하는 글을 올리고 자신을 칭찬하는 댓글 등을 지속적으로 올렸다는 내용의 폭로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실제 글쓴이가 올린 게시물에는 59.15라는 IP를 가진 누리꾼이 "살찌면 한가인 살 빠진 서예지로 왔다", "서예지, 윤아 여리여리 역대급 예쁘던데 보는 내내 빠져들었따" 등 옥순을 칭찬하는 내용의 댓글을 남겨져있습니다.

반면 "영숙 코 세웠냐", "여자 출연자 중 순자가 제일 못났다", "귀여운척 한다" 등 옥순을 제외한 타 출연자들의 외모를 비하하는 내용의 글을 작성했습니다.
나는 솔로 16기 비난글, 옥순의 지인이었다 "옥순 인정하고 사과"
이후 16기 단체 대화방 일부가 공개되면서 옥순의 지인이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개된 대화 내용에 따르면 영수, 영숙, 정숙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비방글을 올린 문제의 IP 주소 이용자를 고소하려 했습니다. 그러자 옥순은 해당 IP 주소 이용자가 자신의 지인이라고 밝히며 "내 지인 중 한 명이라 고소는 못 하겠다. 여기 있는 분들께 먼저 사과드리고 내 잘못 인정하겠다. 내가 너무 안 좋은 말만 올라오니 지인들에게 내 칭찬 글 써달라고 부탁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아울러 "내 지인들이라 고소를 꼭 하라고는 말씀 못 드리지만 나도 그렇고 경도의 차이는 사람마다 다르고 그건 자유니까. 아무튼 이런 논란, 행동들 지인들 대신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여 사죄했습니다.
다만 "방송 끝나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생겼는데 뭐든 도와준다고, 같이 일하기로 했다. 사진 좀 보내라고 해서 SNS를 갈무리하고 뭣도 모르고 그냥 줬다"라며 자작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에 영수는 "옥순이가 SNS 캡처본을 넘겨준 게 맞고, 타 출연자에 대한 악플을 올린 건 옥순의 주변 지인들일 것으로 추정되나 누군지 모른다. IP 주소가 같다고 해서 특정한 한 명일 것으로는 추정 불가하다"라며 "우리는 '59.15'에 집중하고 있으니 그 아이디 협력해서 잡아보자. 동기인데 같이 도와야지"라고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옥순은 해당 IP 이용자가 지인인 것을 인정하면서도 "제가 제 일로도 힘든데 여기서 이런저런 소리까지 들으면서 공격받을 일은 없다"라며 결국 카톡 대화방을 나가게됐습니다.
대화 내용 공개 이후 일각에서는 출연자들을 비방한 누리꾼의 말투와 옥순의 말투가 유사하다는 지적과 이 사건으로 영숙과 옥순의 사이가 틀어지기 시작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며 오늘도 나는 솔로 16기 멤버들은 화제의 중심에 서있습니다.
"슈퍼카 자랑 그렇게 하더니".. 나는 솔로 16기 옥순 에르메스 짝퉁 논란
한편 "나는 솔로" 16기가 방송 이후에도 각종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옥순이 가품 논란까지 휩싸이며 화제를 이어갔습습니다.
옥순은 지난 추석 명절을 맞이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많은 사랑과 관심 주셔서 감사하다. 평생 이 은혜 잊지 않고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바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딱 보기에도 비싼 금테를 두른 고급스러운 찻잔과 접시 등이 있었는데 이를 본 한 누리꾼은 "우와 에르메스(Hermes) 슈발로리앙(슈발도리앙)이네요. 역시 옥순님"이라며 감탄을 이어갔습니다. 그러자 옥순은 "와우 알아보시는 님도"라고 반응하며 명품 찻잔을 알아보는 이를 극찬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해당 댓글의 아래에는 "이거 가품이에요. 정품이랑 손잡이부터 너무 달라요", "가짠데?" 등 가품을 의심하는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실제 옥순이 올린 사진 속 찻잔은 고가의 명품 H사 컬렉션 제품으로 찻잔은 약 70만 원대이며 같은 컬렉션 접시는 500만을 호가하는 명품 접시로 알려져있습니다.
이후 별다른 해명이 없던 옥순의 인스타그램에 네티즌들은 정품과 손잡이 디자인이 다른 점, 다소 어둡고 조약한 프린트, 소서의 프린트 차이 등 자세한 이유를 들어가며 가품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사진 뒤편의 슈거볼, 밀크볼은 디자인조차 정품과 다르며 중국에서 카피한 것과 유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도 옥순은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있습니다.
